이솔기자
입력2009.03.17 07:51
현대상사는 우리은행이 5만주를 장내매도로 처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로써 우리은행의 현대종합상사 지분율은 22.70%에서 22.48%로 줄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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