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기자
입력2009.03.06 17:53
현대상사는 계열사 청도현대조선유한공사에 180억7120만원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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