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주택산업연 주최, 18일 서울 건설회관서
‘위기의 주택시장 진단과 정상화 방안’ 세미나가 오는 18일 오후2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과 주택산업연구원(원장 고철)이 공동 개최하고 국토해양부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공동으로 후원한다.
이 자리에서는 ‘IMF 외환위기 직후와 비교해 본 2009년 주택시장 위기진단’(김현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과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주택정책 제안’(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 금융경제연구실장) 등이 발표된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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