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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만나는 과학얘기

과학재단, 13일 저녁 5개 도시서 3월 두번째 금요일의 과학터치

한국과학재단이 진행하는 3월 두 번째 ‘금요일에 과학터치’가 13일 저녁 6시30분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대구에서 함께 열린다.

서울 정독도서관에선 은로초등학교 고민석 교사와 포스텍 제정호 교수가 각각 ‘현미경으로 살펴보는 우리 몸의 비밀’과 ‘생명체의 3차원 나노세계여행’이란 강연을 한다.

부산 구포도서관에선 해운대관광고등학교 이용우 교사가 ‘나비야! 놀자!’를 주제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윤정훈 박사가 ‘숨겨진 미생물 보물을 찾아서’란 주제를 발표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선 대전고등학교 최동열 교사와 서울대 장병탁 교수가 각각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과 ‘오감기반 인지컴퓨터와 나노바이오 지능 기술’이란 제목으로 강연한다.

광주중앙도서관에선 서석초등학교 박성일 교사와 전남대 김윤수 총장이 ‘바람으로 가는 자동차 만들기’과 ‘오크통의 비밀’이란 주제로 과학이야기 보따리를 푼다.

대구두류도서관에선 북동초등학교 안상한 교사가 ‘방울방울 비눗방울’이란 주제로, 포스텍 최원용 교수가 ‘햇빛이 환경을 깨끗이 해줘요’란 제목으로 강연한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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