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번째 금요일에 과학터치, 6일 전국 5대 도시서
$pos="C";$title="";$txt="지난 2월 대구에서 열린 금요일에 과학터치 도입강연의 모습. 도입강연은 주로 가벼운 주제를 다뤄 아이들의 호응이 높다.";$size="550,366,0";$no="200903050910456718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3월 첫 번째 금요일에 과학터치가 6일 오후 6시30분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대구에서 열린다.
서울 정독도서관에선 서울초등기초과학교육연구회 이호연 교사가 ‘열기구의 원리’를, 고려대학교 황성우 교수가 ‘99개의 전자를 거느린 사나이’란 강연을 각각 연다.
부산 구포도서관에선 동주중학교 조미애 교사가 ‘놀이로 배우는 과학’을 주제로 강의하고, ‘당뇨병 치료제 개발연구’란 강연은 생체조절기능물질개발사업단 안진희 박사가 발표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는 대전고등학교 최동열 교사와 한국과학기술원 양동열 교수가 각각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와 ‘나노세계 : 형상의 창조와 응용’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광주중앙도서관에선 숭의중학교 박성우 교사가 ‘나는 헬리콥터 만들기’란 이야기 보따리를 풀고, 전남대 임형탁 교수는 ‘식물의 성과 생식’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대구두류도서관에선 성서초등학교 이수환 교사가 ‘놀이기구 속에서 과학을 찾아라’란 주제로 발표하고, 서울대 성영은 교수가 ‘살아 숨쉬는 전지’란 강연을 연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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