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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만나는 과학 여행

과학재단 금요일에 과학터치 13일 오후 6시 30분

한국과학재단은 과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는 ‘금요일에 과학터치’를 1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대구에서 동시에 연다.

서울 정독도서관에선 독산초 장기영 교사가 도입강연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화학전지’를, 한양대 김선정 교수가 ‘인공근육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란 제목의 본 강연을 한다.

부산 구포도서관에선 동주중 조미애 교사가 ‘놀이로 배우는 과학’이란 제목으로, 작물유전체기능연구사업단 정영수 교수가 ‘식탁위의 생명공학’란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선 자운초 천길원 교사가 ‘비누만들기’란 주제로, KAIST 조병진 교수가 '실리콘 반도체 이후 시대를 위한 평면탄소 전자소자'란 제목으로 발표한다.

광주중앙도서관에선 금당초 김용우 교사가 ‘무게중심 물 잠자리 만들기’를, 전남대 한순희 교수가 ‘바다와 정보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강연한다.

대구두류도서관에선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최재신 박사가 ‘시각-무엇으로 보는가?’를, 연세대 이원용 교수가 ‘과학수사와 화학’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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