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우리에프앤아이가 발행을 예정중인 제1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했다고 3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로 ▲우리금융그룹의 부실채권이 주요한 투자대상으로 영업기반 안정적 ▲우수한 수준의 투자성과 실현하고 있으나, 최근 금융경색 ▲해외 부실채권 투자 확대로 수익원 다변화 ▲부실흡수능력 우수 ▲양호한 수준의 유동성 확보 ▲유사시 모회사인 우리금융지주로부터의 차입, 증자 등 재무적 지원 수혜 등을 꼽았다.
한편 우리에프앤아이는 우리금융그룹의 부실채권관리를 목적으로 지난 2001년 11월 우리금융자산관리로 설립됐으며, 이후 2002년 9월 투자회사와 자산관리회사로 분할, 부실 채권 투자를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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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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