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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외환 시그니처 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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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우량 고객의 소비 패턴 및 니즈에 맞춰 실용적인 프리미엄 상품서비스 및 외환카드만의 차별화된 VIP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외환 시그니처 카드'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외환 시그니처 카드는 프리미엄 카드서비스에 면세점할인, 백화점 할인 및 무이자할부 서비스, 골프예약 및 할인서비스, 의료기관 할인서비스 등 실용적인 상품 서비스가 제공되는 상품으로, 외환 시그니처, 외환 시그니처 스카이패스(Skypass), 외환 시그니처 아시아나(Asiana) 등 3종으로 출시된다. 연회비는 항공사 제휴연회비 부과없이 공통으로 15만원(가족회원 2만원)이다.



이 상품은 연 1회 신라면세점 15만원 이용권 또는 동반자 국내선 왕복항공권을 택일하여 제공 및 동반자 무료 건강검진권을 제공한다.



골프관련 서비스로는 인터넷 무료부킹서비스, 국내 골프여행 팩키지 20% 할인(4인기준 본인회원 20% 할인) 서비스, 전국 80개 스크린 골프장 5% 할인 서비스 제공 및 골프 상해보험 최고 1억원을 무료로 가입 등 다양한 골프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외환은행 투자상품·보험 신규가입 시 예스 포인트(Yes Point) 1만점 적립서비스 제공, 환전 및 해외 송금시 주요통화 30% 우대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요 놀이공원 무료입장 및 자유이용권 최대 50% 할인, 영화할인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연회비는 15만원으로 누릴 수 있는 VIP 서비스의 실용적 구성으로 개발된 상품으로, 고객은 최상의 VIP 서비스를 누리며, 몇 배의 혜택을 되돌려 받을 수 있는 최상의 프리미엄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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