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데이타(대표 고윤홍)는 지난달 28일 서울 중계본동 일대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ㆍ연탄은행과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 다우데이타는 연탄 1만장을 기증하고 임직원 100여명이 3개조로 나누어 지게와 손수레를 이용해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 일대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에게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이날 참여한 다우데이타 한 직원은 "평소에 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어 못 했던 일을 이렇게 회사동료들과 함께 하게 되니 좋다"며 "경제도 어려운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 하니 보람있다"고 전했다.
고윤홍 사장은 "국내 경기 불황으로 경제적 부담이 더욱 늘어난 어려운 이웃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며 "올해를 '사회공헌활동 원년의 해' 로 선포하고 최소 분기별 1회 이상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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