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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이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일일전체 시청률 정상에 올랐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아내의 유혹'은 전국시청률 35.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36.1%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시청률 40%대를 넘긴 '아내의 유혹'은 지난 18일부터 38.2%, 37%, 36.1%, 35.7%의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재(장서형 분)의 복수가 시작되면서 교빈(변우민 분)과 애리(김서형 분)를 점점 궁지로 몰아가는 모습이 연출돼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KBS2 '집으로 가는 길'과 MBC '사랑해 울지마'는 각각 18.8%, 1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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