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톨릭계를 대표하는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 16일 오후 추기경의 시신이 명동성당으로 옮겨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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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09.02.16 22:40
수정2009.02.17 08:24
한국 가톨릭계를 대표하는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 16일 오후 추기경의 시신이 명동성당으로 옮겨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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