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수거검사, 검사결과 판매대 게시
경기도 수원시는 시민 보건건강과 직결되는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유통식품과 채소류에 대한 집중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실시되는 집중 수거검사 대상품목으로는 유통식품은 과자류, 빵류, 두부류, 묵류, 면류, 조미식품류 등이며 채소류는 상추, 쑥갓, 얼갈이, 파, 시금치, 달래 등이다.
수원시는 백화점과 대형 할인마트 등 76개소의 유통식품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의 채소류를 직접 수거 검사할 예정이다. 유통식품의 타르색소, 세균수, 납, 수은 등과 채소류의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이 나온 물품은 신속하게 압류·폐기하고 판매업체 관계자에게 위반 정도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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