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는 오는 7일 DHL코리아의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지역 내에 가족 없이 소외 된 저소득, 홀몸 노인들을 초청해 ‘DHL과 함께 하는 사랑가득 대보름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자원봉사 행사는 날로 심해지는 경제 상황에서 고통을 함께 나누며 소외된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DHL코리아가 펼쳐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며 약 5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한다.
서울시립 마포 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하는 이날 행사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위한 DHL 직원들의 합창을 시작으로 대보름날 전통 민속 놀이인 합동 제기놀이, 투호 던지기, 짚신놀이, 박 터트리기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대보름 음식과 선물 전달도 진행될 예정이다.
크리스 캘런 DHL코리아 대표는 “한국에서 처음 맞는 정원대보름이라는 명절을 이렇게 뜻 깊은 활동에 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DHL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사회와 함께 연계한 사회봉사 활동을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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