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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은 4일 청담러닝에 대해 우호적인 정부 정책에 따른 외형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서현 애널리스트는 "청담러닝은 영어 공교육 강화정책과 서울시 교육청 ‘영어공교육강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청담러닝은 올해 1070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210억원, 순이익 150억원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애널리스트는 "2월말 잠실 직영점 개원과 프랜차이즈의 직영화에 따른 학생수 증대로 매출액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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