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하이텍은 최대 주주 이승길 씨가 보호예수 주식 400만 주 중 300만 주를 에프엔비젼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음을 확인했다고 4일 공시했다.
양도 대금은 15억원으로 이 거래로 나노하이텍의 최대주주는 에프엔비젼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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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2.04 16:28
나노하이텍은 최대 주주 이승길 씨가 보호예수 주식 400만 주 중 300만 주를 에프엔비젼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음을 확인했다고 4일 공시했다.
양도 대금은 15억원으로 이 거래로 나노하이텍의 최대주주는 에프엔비젼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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