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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15일 부터 중국 난창 운항

아시아나항공이 이달 15일부터 3월15일까지 중국 난창(南昌)까지 전세편을 운항한다.

14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세계3대 온천으로 유명한 중국 강서성(江西省)의 성도인 난창(南昌)에 15일 부터 주2회 부정기 전세편을 운항한다.

중국 난창(南昌)은 역대 중국 최고의 여행가로 불리는 명나라 여행가 서하객이 2번 이나 오르면서 무언으로 의문의 찬사를 남긴 삼청산(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을 비롯, 무원, 경덕진 등이 유명하다.

또 보리, 취림, 여산 C.C.등이 있어 골프와 관광이 동시에 가능한 지역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설연휴간 관광수요와 홍콩 춘절(春節) 수요를 대비해 인천-홍콩구간에 총 20회의 특별기를, 인천- 청두(成都)구간에 총1회 특별기를 운영한다.

또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 아시아나클럽회원들을 대상으로 기축년 설맞이 이벤트를 마련, 본노선 항공권1매, 현대백화점 상품권등 다양한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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