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동열 성문전자 회장, 보유지분 20.82%로 늘려

성문전자는 9일 신동열 성문전자 회장이 자사 주식 40만4810주(2.97%)를 추가 취득, 보유 지분이 20.82%가 됐다고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