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욱기자
입력2009.01.09 14:58
성문전자는 9일 신동열 성문전자 회장이 자사 주식 40만4810주(2.97%)를 추가 취득, 보유 지분이 20.82%가 됐다고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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