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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4번째 한국 방문 일정 동안 핸드프린팅 행사 참여를 비롯해 국내 팬들과 다채로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톰 크루즈는 영화 '작전명 발키리'의 22일 개봉을 앞두고 브라이언 싱어 감독, 시나리오 작가 크리스토퍼 맥쿼리와 함께 17일 내한해 오후 7시 30분 서울 용산CGV에서 핸드프린팅 행사와 이튿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레드카펫 프리미어 행사 등에 참석한다.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연출한 '작전명 발키리'는 실존 인물인 슈타펜버그 대령과 지하조직이 히틀러 암살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로 미국에서는 지난해 12월 25일 개봉해 전미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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