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5일 전재갑 대표를 추가로 선임해 윤성태·전재갑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전재갑 신임 대표는 광동제약과 보령제약에서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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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기자
입력2009.01.05 13:23
휴온스는 5일 전재갑 대표를 추가로 선임해 윤성태·전재갑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전재갑 신임 대표는 광동제약과 보령제약에서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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