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다이어리] 엄마와 우산

산책길에 갑자기 내린 비로 다리 밑에 한참을 갇혀 있었다. 비는 그칠 줄 모르지만, 저기 엄마가 온다. 온 가족 우산을 들고 엄마가 온다. (경기도 성남)

사진팀 허영한 기자 youngh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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