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산 그리고 곤돌라 환영합니다'

남산 곤돌라 착공식이 열린 5일 서울 중구 예장공원앞에는 곤돌라 설치를 찬성하는 시민단체들이 나와 집회를 하고 있다. 남산 곤돌라는 명동역에서 200m 떨어진 예장공원(하부승강장)에서 남산 정상부(상부승강장)까지 804m를 운행한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사진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