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코웨어, LG유플러스와 62억원 규모 디지털채널 구축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텔코웨어는 LG유플러스와 61억8168만원 규모의 뉴 디지털채널 구축 용역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7.8%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3년 6월30일까지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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