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육부 차관 '만 5세 입학,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워져'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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