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포토] 셰플러 '‘넘버 1’의 화려한 외출'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세계랭킹 1위의 화려한 외출."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명인열전’ 마스터스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ㆍ7510야드)에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서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필드를 걷고 있다. 아내 메레디스 스커더가 남편의 클럽을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셰플러는 지난달 28일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델테크놀러지스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해 ‘넘버 1’에 등극했다. 지난 2월 피닉스오픈과 지난달 7일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 등 최근 5개 대회에서 무려 3승을 쓸어 담았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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