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속항원검사키트 정리하는 의료진

전국 보건소, 대형병원 등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중심으로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 병행 실시를 앞둔 28일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정리하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 동안은 두 가지 검사를 시행하면서 연습을 하고, 3일부터는 선별진료소뿐만 아니라 전국의 임시선별검사소(204개소)와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코로나19 진료에 동참하는 일부 병·의원이 새 검사체계에 동참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