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화기자
엑스페론 '큐체크' 앱 출시. [사진제공=엑스페론]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토탈 골프 플랫폼 기업 엑스페론이 무인플랫폼을 관리할 수 있는 전용앱 '큐체크'를 출시했고, 수면 전문 브랜드 프로젝트슬립은 비스포크 침대 프레임인 '인생 침대'를 와디즈를 통해 출시한다. 재고전문몰 리씽크가 190여개 제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명절 쇼핑' 기획전을 열고, 실내환경개선기업 웅이아저씨는 냄새 정밀 측정기 렌탈 서비스를 론칭했다.
토탈 골프 플랫폼 기업 엑스페론은 무인 솔루션 기업 두드림진과 함께 무인플랫폼을 관리 할 수 있는 전용앱 '큐체크'를 출시했다.
큐체크는 엑스페론과 두드림진이 협업을 통해 전국 1000여 곳의 스크린골프장, 마트, 영화관 등에 설치·운영 중인 무인판매 플랫폼 '큐빙'을 관리할 수 있다.
큐체크는 각 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시간 A/S사항, 판매현황, 실시간 재고 현황까지도 연동해 보여준다. 디스플레이 스케쥴과 편성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원격으로 CS대응도 가능하다.
엑스페론 관계자는 "이번 큐체크 앱의 런칭은 무인 플랫폼의 운영관리에서 한차원 더 업그레이드 된 요소를 보여준다"면서 "기존의 플랫폼들도 새롭게 스마트 플랫폼으로 변화할 수 있는 길을 큐체크가 제시하고 있다. 두드림진의 기술은 지금도, 앞으로도 무인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젝트슬립이 출시할 '인생침대'. [사진제공=프로젝트슬립]
수면 전문 브랜드 프로젝트슬립이 비스포크 침대 프레임인 '인생 침대'를 와디즈를 통해 출시한다. 인생 침대는 다음달 14일까지 주문받은 이후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인생 침대는 결혼, 출산, 육아, 이사 등 인생 단계 변화에 따라 침대를 변형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다리 모듈을 분리할 수 있어 높은 침대나 저상형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출산으로 영유아와 함께 자는 경우, 관절이 불편하거나 거동의 제약이 있는 경우,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 저상형 침대로 사용 가능하다.
여러 개의 침대를 결합해 패밀리침대로 만들어 온 가족이 함께 잠자리를 마련할 수도 있다. 이후 자녀가 성장하면 침대를 분리해 별도의 공간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혼일 때 단독으로 사용하던 침대를 하나를 추가로 결합해 쓸 수도 있어 장기적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일반적으로 침대는 오염 시 세탁이 어려우나, 인생침대의 경우 전문적인 케어 없이도 커버 교체 및 세탁이 손쉽다. 계절과 취향에 따라 커버의 소재나 색상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인테리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프로젝트슬립 관계자는 "나만을 위한 맞춤 제작이라는 의미의 '비스포크' 컨셉이 가구에서도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면서 "인생침대는 이사, 결혼, 출산 등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하나의 침대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리씽크 '명절 쇼핑' 설 기획전 안내 이미지. [사진제공=리씽크]
재고전문몰 리씽크가 설날을 맞이해 190여개 제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명절 쇼핑' 기획전을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리미엄 미국산 소고기를 정상가 9만9900원에서 61% 할인된 가격인 3만9800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참치 회 선물세트는 정상가 11만9000원에서 43% 할인된 가격인 6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 웹카메라가 장착된 새제품 노트북도 27만원에 공수, 선착순 사전예약 판매한다. 이외에도 TV, IT기기, 신선식품, 안마의자, 건강식품 등 다양한 제품이 있다.
김중우 ㈜리씽크 대표는 "코로나19로 올해에도 비대면 명절이 예상되는 가운데, 리씽크의 다양한 제품으로 소중한 설 선물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리씽크는 다양한 유통 경험과 마케팅 노하우를 기업에 제공, 기업에는 재고를 신속히 처리하게 하고 소비자들에게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알뜰 소비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리씽크는 사용한 적이 없는 새상품 재고와 사용감이 있는 리퍼재고, 고객변심 단순 반품된 반품재고를 취급한다.
웅이아저씨 직원이 냄새 정밀 측정기로 악취의 근원지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웅이아저씨]
실내환경개선기업 웅이아저씨가 냄새 정밀 측정기 렌탈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번에 론칭한 렌탈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냄새 정밀 측정기는 OMX-SRM과 OMX-ADM 두 가지다.
OMX-SRM은 냄새의 경량을 수치화로 표현하는 기계로, 각종 공장과 소각장, 화장실의 냄새 등을 측정해 에탄올, 아세톤 수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OMX-ADM은 냄새의 변화를 수치로 표시하며, 병원, 부패취 등을 측정해 황화수소, 메틸멜갑탄, 암모니아 등을 확인하는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디지털 센서를 통해 정밀 측정이 가능하며, 사용법이 간단해 악취의 근원지와 종류에 대해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은 웅이아저씨 네이버 온라인 몰을 통해 가능하며, 최대 렌탈 이용기간은 10일이다.
웅이아저씨 관계자는 "실내에 좋지 않은 냄새가 날 경우 배수구를 비롯해 벽틈이나 콘센트 구멍 등 생각지도 못한 곳이 원인일 수 있어 정확하게 찾아내기 위해서는 정밀 측정이 필요하다"면서 "냄새를 확실히 잡고 더 쾌적하고 위생적인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냄새 측정기 렌탈 및 냄새 차단 시공 서비스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