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 5888억 규모 무기질비료 구매납품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남해화학은 5888억원 규모로 무기질비료 구매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8.3%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농협경제지주로 계약 종료일은 2022년 12월 31일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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