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517억 규모 LNG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비에이치아이는 삼성물산과 516억8596만원 규모로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 2020년 매출액 대비 21.23%에 달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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