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상위 안전인증의 회전형 카시트 ‘다이치 퍼스트세븐 360’ 주목

대한민국 No.1 유아용품 브랜드 다이치(대표 이지홍, DAIICHI)의 ‘퍼스트세븐 360’이 지난 2월 출시 이후 예비 부모와 육아 중인 엄마, 아빠 사이에서 육아 꿀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퍼스트세븐 360’은 출생 직후부터 대한민국 카시트 의무장착 연령인 7세까지 사용 가능한 회전형 제품으로, 최상위 유럽 안전인증 ‘ECE R129'를 획득하였으며, 전방, 후방은 물론 측면, 전복까지 국내 시판 중인 카시트 중에서는 유일하게 4방향 테스트를 통과했다.

또한 가제 손수건, 배냇 저고리 등 아기 용품에 주로 사용되는 밤부 소재를 사용해 땀을 빠르게 흡수해주며, 재질이 부드럽고 자체적인 항균·항취 기능이 있어 피부 자극 최소화하고 청결함을 유지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용 기간이 0세~7세까지로 긴 만큼 △출산 준비물을 구입하는 고객 △바구니 카시트 등 신생아 전용 제품을 사용하다가 교체하는 고객, △회전 기능이 있는 주니어 카시트를 찾는 고객까지 다양한 소비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퍼스트세븐 360’ 색상은 ‘밤부차콜’, ‘밤부블랙’ 두 가지로 출시되었으며, 다이치 공식 쇼핑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한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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