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9시까지 599명, 어제보다 122명↑…19일 600명대 중후반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18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99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의 477명보다 122명 늘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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