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찰리 '내가 골프황제의 아들'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내가 골프황제의 아들."

타이거 우즈(미국)의 11세 아들 찰리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리츠칼턴골프장(파72)에서 열린 PNC챔피언십 첫날 5번홀에서 티 샷을 날리고 있다. 메이저챔프 등 20명이 자녀와 손자 등 가족과 함께 출전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이벤트 대회다. '팀 우즈'는 이날 10언더파를 합작해 공동 4위에 올랐다. 올랜도(美 플로리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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