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애기자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롯데리아가 치즈볼 디저트 제품 ‘치즈인더에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치즈인더에그’는 계란형을 띄고 있는 외형과 안은 체다 치즈로 채워 반숙 계란 노른자를 연상 할 수 있는 내형으로 구성한 디저트 제품이다.
또한 신제품 ‘치즈인더에그’ 디저트 제품의 계란 형상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홈 서비스 주문 및 포장 제공 시 계란 판 용기를 사용해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실제 계란의 느낌을 살린 포장 패키지로 제공한다.
롯데리아는 디저트 신제품 ‘치즈인더에그’ 출시와 함께 온·오프라인 할인 판매 이벤트도 동시 운영한다.
3일까지 3일간 온라인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에서는 롯데리아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치즈인더에그’ 를 50% 할인한1500원에 구매 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판매한다.
이어 롯데지알에스 통합 앱 롯데잇츠에서는 13일까지 사용이 가능한 1인 혼닭과 치즈인더에그 1세트(2알), 콜라로 구성한 앱쿠폰을 1만4000원에, 단 7일간 판매하는 ‘닭 먹고 알 먹고 파워 업’ 온라인 배달 전용 행사를 운영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