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완판, 요이치 무선 진동 마사지건 ‘헬스건’ 2차 앵콜 판매 진행

스마트 디바이스 기기에 관련된 액세서리 관련 디자인 및 마케팅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요이치(YOITCH, 대표 손영일)가 무선 전신 진동 마사지건 ‘헬스건’의 2차 앵콜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요이치 무선 전신 진동 마사지건 헬스건은 1차 판매에서 많은 소비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조기 완판된 바 있다.

운동 후 케어 및 안마에 뛰어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무선 진동 마사지건 헬스건은 심플한 컬러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지닌 블랙/실버 컬러로 구성되며 카본 무늬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신제품 ‘카본’ 컬러도 출시됐다.

타사 대비 오래 지속되는 15,6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헬스건은 4시간 이상 작동이 가능하며 총 20단계의 강도 조절이 가능해 각 단계별로 다른 강도의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특히 6개의 교체 가능한 다양한 헤드를 제공해 사용 목적과 원하는 부위에 따라 맞춤형 마사지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헬스건은 LCD 화면을 통해 배터리 잔량과 강도 세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간편한 터치식으로 전원 on/off 및 강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강력한 브러쉬리스 모터를 적용해 파워풀한 출력과 저소음을 실현하고 고주파를 이용해 근육에 정확한 타격을 전달하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획기적인 저소음 설계로 사람의 일반 대화소리인 65dB과 비견되는 소음을 실현했으며 손잡이 미끄럼 방지를 적용해 한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을 선사한다.

요이치 관계자는 “온국민의 데일리 건강 케어를 돕는 무선 마사지기인 무선 진동 마사지건 헬스건은 6개월 리퍼 서비스를 지원해 신뢰도를 높였다”면서 “휴대와 조립, 분해가 편리한 만큼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으며 간편한 휴대성을 위한 전용 파우치도 제공되는 만큼 2차 앵콜 판매도 조기에 종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요이치의 무선 전신 진동 마사지건 헬스건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요이치를 검색하면 된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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