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SK네트웍스는 최신원 회장이 자사주 2만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최 회장의 지분은 0.77%에서 0.78%로 늘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