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 1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GV는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는 500원으로 50만6329주를 제3자배정증자방식으로 발행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와이앤지컴퍼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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