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 타 허위 출장 간 광주 북구의원 윤리심판원 회부

민주당 광주시당 “정확한 조사·엄정 대처할 것”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허위 출장으로 여비까지 타낸 북구의원들이 윤리심판원에 회부됐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국내 연수 일정으로 물의를 일으킨 북구의원 4명을 위원장 직권으로 윤리심판원에 회부 했다고 7일 밝혔다.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은 “올해 초 당 소속 선출직 시·구의원들과 함께 외유성 국외연수 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고 지방의회 교육연수 문화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안타깝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엄정 대응해 재발방지에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광주시당은 광주시당 국외연수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치지 않고 국외연수를 다녀온 당 소속 서구의원들에 대해서는 연수 보고서 검토 후 공식 논의를 거쳐 대응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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