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신 자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감탄나오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나는 8일 자신의 SNS에 베트남 행사장을 방문한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빨간 오프숄더 드레스로 몸매를 뽐내는 나나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나나는 지난 5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저스티스'에서 죄를 지으면 누구든 구속해 폭탄 검사로 불리며 한번 파고든 사건은 절대 타협하지 않는 서연아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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