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윤자민기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호남대학교 조리과학과(학과장 김영균)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019 영양표시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2019 영양표시 전문가 양성과정’은 강사진으로 호남대학교 조리과학과의 이선호(책임교수), 김영균, 김성수, 이상진교수와, 유승석 세종대 교수, 나정국 광주북구청 위생과장, 송혜자 광주광역시 식품안전과장 등이 참여했다.
교육은 식품영양 안전정책, 최신 식품업계 트렌드, 식품표시 및 광고법, 식품 표시제도, 영양 표시 작성실습, 창의적 의사소통관리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노인균 한국외식창업연구소 대표는 “식품관련 트렌드와 규정된 법규 내용까지 정확하게 알 수 있었고,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외식창업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