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청년들의 발랄한 '청년정책' 아이디어 받는다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청년들의 참신하고 기발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정책 발굴 오디션'을 진행한다.

용인시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주거ㆍ복지, 교육ㆍ문화 등 청년정책 전반에 대해 제안을 받는 청년 정책 발굴 오디션을 개최키로 하고 다음 달 11일까지 제안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총 상금은 600만원이다.

만18~39세 청년은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용인시 홈페이지에서 제안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yimsk100@korea.kr) 또는 우편으로 청년담당관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서류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9월26일)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상금은 금상(1명) 200만원, 은상(2명) 각 100만원, 동상(3명) 각 50만원, 장려상(5명) 각 1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오디션에 나온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청년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생활 속에서 느낀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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