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마 나 골넣었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소속 김보경이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8062009281238764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