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신소재, 연구개발 부문 분할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네패스신소재는 연구개발(R&D) 사업부문을 분할해 에스모 소재기술 연구원을 설립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네패스신소재가 하는 연구개발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생산과 연구라는 각각의 업무 분야에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사업구조 및 운영체계를 확립하려고 분할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