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혜민 '신이 빚은 등근육'

사진=맥스큐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머슬마니아 여자 피지크 프로 황혜민의 미공개 화보가 공개되었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6월호 한·미 동시 표지를 장식한 황혜민은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세계 챔피언이다. 특히 황혜민은 오랜 시간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 끝에 완성한 멋진 보디와 넘사벽 밸런스로 아직 국내대회에는 없는 여자 피지크 종목에서 동양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프로카드를 획득한 것으로 유명하다.

공개된 화보에서 황혜민은 신이 내린 몸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완벽한 보디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몸매 조각가’ 라는 애칭처럼 철저한 자기 관리와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완성한 환상적인 몸매와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남성은 물론 여성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관계자는 “황혜민 선수는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딛고 머슬마니아의 격을 한 단계 끌어올린 주인공”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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