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작천면, 비 그친 들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지난 주말 평균 94mm의 단비가 그치고 강한 바람에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20일 마늘 주산지로 알려진 전남 강진군 작천면 들판에서 마늘 수확을 하는 농부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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