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김춘수기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오는 28일까지 지하 1층 프리미엄 티 하우스 '흑화당'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흑화당은 매장에서 흑당 버블을 직접 졸여 고객의 눈, 코, 입을 모두 달콤하게 만족시키는 디저트 브랜드로 '흑당 버블 아이스크림', '흑당 버블 밀크티', '석류 아이스크림' 등 흑화당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색 있는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