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자율방재단, 강서구 전 지역서 산불예방 활동 나서

지난 2일 수명산에서 발산1동 자율방재단원들이 산책로를 점검하며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자율방재단 단원들이 건조 특보와 강풍 특보가 전국으로 확대된 상황에서 지역 주민과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에 나선다.

구는 이달 한 달간 20개 전 동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산불 방지 활동 및 주요 산책로 점검을 진행한다.

자율방재단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신고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산불 발생 시 소방서·구청의 효과적인 진화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리와 위치를 익히는 시간을 가진다.

구 관계자는 “최근 고성 산불이 큰 충격을 준만큼 민·관이 함께 재난상황에서 효과적인 대응을 하도록 협력체계를 정비하고 있다”며 “우리 동네를 지키는 자율방재단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서구청 안전관리과(☎2600-6439)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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