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힘스는 삼성디스플레이주식회사와 34억5000만원 규모의 OLED 공정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2017년 매출액 대비 3.8% 규모다. 계약 기간은 9월7일까지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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