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어린이집 건강 주치의제 전면 실시

지역내 20개 어린이집 980여명 영유아 건강증진 도모

전남 고흥군은 지난 12일부터 지역내 어린이집 20개소 980여명 영유아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보건소 및 의료기관의 재능기부를 통해 건강주치의제를 전면 실시하고 있다. 사진=고흥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은호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12일부터 지역내 어린이집 20개소 980여명 영유아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보건소 및 의료기관의 재능기부를 통해 건강주치의제를 전면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어린이집 건강주치의제는 매월 2회 보건소에서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건강생활 실천교육, 구강검진 및 불소 바니쉬 도포 등을 실시하며, 어린이집에서 15개 협약 의료기관을 찾아가서 현장교육을 받는 찾아가는 건강주치의제를 병행 실시한다.

건강주치의제 첫 시행을 마친 풍남어린이집 교직원과 아동은 “직접찾아와서 구강검진과 건강생활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집 건강주치의제 활성화로 아이키우기 좋은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지속 확충과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등 함께 웃는 보육환경 조성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은호 기자<ⓒ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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