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리, 잠자다 깨도 '굴욕없는 미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설리가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 깼어...잠은 참 마음대로 되지 않아. 아직 안자는 복숭이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검은색 톱을 입고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설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을 통해 최근 발생한 홈파티 논란에 대해 "저한테만 유독 색안경 끼고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속상하다"고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6040913231571876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