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연기자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왼쪽), 조명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네트워크·트레이닝 아카데미 총괄 부사장
이 부사장은 네트워크 개발부 상무, 네트워크·트레이닝 아카데미 총괄 부사장 등을 지냈으며 딜러 네트워크 확장, 디지털 전시장 등 네트워크 다양화에 힘써왔다. 회사 측은 20여년 이상 세일즈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회사의 성장을 도왔던 경험을 인정받아 세일즈 총괄 부사장에 임명됐다고 설명했다.네트워크 & 트레이닝 아카데미 총괄 부사장에 선임된 조 부사장은 벤츠에서 인사부 상무로 기업 문화 개선, 인적 자원 관리를 도맡아왔다. 이 같은 업적을 인정받아 조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집행위원회 최초 여성 부사장에 오르게됐다.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는 "각 부서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조직을 개편하고 이에 적합한 인사이동을 단행했다"며 "내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올해도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