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0년 만에 돌아온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다. 천안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초지에서 어미와 새끼 돼지들이 떠오르는 아침 햇살을 받으며 초원을 거닐고 있다. 다산과 행운의 상징인 돼지처럼 푸근하고 넉넉함을 닮아 올 한해 계층과 세대, 성별 간의 차이를 넘어 모두에게 풍요로운 '황금돼지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천안=김현민 기자 kimhyun81@<ⓒ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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